안녕하세요> 벌써 7월의 마지막이네요 오늘은 보성에 놀러왔어요🫢 지인 추천으로 와봤는데 소개시켜드리고 싶어서 사진도 평소답지 않게 더 많이 찍었어요🫡 (사실 제 인생샷을 건질려고🥴🥴) 천 근처에 있어서 너무 고즈넉했어요! 한적한 분위기가 여유를 많이 주네요 후아~ 푸릇푸릇한 잎사귀 사이로 간판이 위치하고 있어요 코클맨션의 코클은 꼬막이라고 하네요 꼬막맨션도 귀여운 것 같은데ㅎㅎㅎ 이렇게 가정집을 개조한 카페였습니다~ 나팔꽃인가요? 색깔이 쨍한게 이뻐보이지 않나요? 들어가는 손님들이 많더라고요 인기가 많은 카페인가봐요!! 추천으로 들어왔는데 핫하긴 하나봐요!!! 조아조아!! 알 수 없는 각도의 정원 사진인데 사진보다 더 괜찮은 야외 정원이예요 생각해주세요 들어오면서 옛날 가정집에서 나는 향기가 났어요 전 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