★ ★ ★
범죄도시4
개봉일에 맞춰 영화 관람하고 왔습니다.
매달 마지막주 수요일이 문화의 날인데
맞춰서 봤더니
할인도 받고 덕분에 문화 생활을 즐겨 좋았습니다.
흥행에 성공했던 범죄도시 1, 2에 제작했던 스태프가 많아서
이번 4도 더 재밌게 보았던 것 같습니다.
저는 범죄도시3 에 조금 실망했지만
범죄도시4는 장이수역의 박지환님이 감초역할을
123보다 더 톡톡 튀는 느낌을 주셔서
영화가 더 지루하지 않고 재밌게 관람했습니다~
쿠키영상 없습니다>..<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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